외교부 대변인, 시대 조류에 순응한 G7 협력 희망

2018-06-12 10:07:03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주요 7개국 협력이 시대 조류에 순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각 국이 상호 존중과 평등, 상호 내정불간섭 등 원칙에 따라 상호 관계를 발전시킬 것을 일관하게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국가 간 다자 협력은 개방과 포용, 제3자를 겨냥하지 않는 것을 견지하고 평화발전과 협력상생의 시대조류에 순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주요 7개국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선진국이라면서 중국은 주요 7개국 간 협력이 시대 조류에 순응하고 주요 7개국이 국제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각 국 공동발전 추진을 위해 응분의 책임을 지고 마땅한 기여를 하며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 등 일련의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과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상호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 건설을 추동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기 위해 진력한다면서 이런 대형 행사의 개최가 바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과 주요 7개국 회원국을 망라한 국제사회와 함께 이를 위해 계속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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