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군과 후티 무장의 격전으로 40명 사망

2018-06-11 14:52:36

예멘 지방보건관원이 10일 밝힌데 따르면 예멘 정부군과 후티무장이 예멘 서부에 위치한 호데이다 주 여러 지역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교전으로 40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호데이다 주의 한 익명의 보건 관원은 지난 24시간 내에 예멘 정부군과 후티무장은 호데이다 주의 여러 지역에서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이번 교전으로 정부군 7명과 후티무장 인원 33명이 사망했다고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예멘정부근이 발표한 동영상에 따르면 정부군이 후티무장과 교전 시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다국군이 후티무장의 여러 거점을 공습하여 정부군에 공중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몇주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영도하는 다국군은 항구도시 호데이다 주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이 항구는 후티무장이 외부와 연락하는 중요한 통로이며 국제사회가 후티무장 제어 영역에 인도주의 지원을 하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유엔 관원은 이 전에 호데이다 주를 공격하면 인도주의 재난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14년 9월, 예멘 후티무장은 수도 사나를 탈취하고 그 후 예멘 남부지역까지 점령하여 하디 대통령은 핍박에 의해 사우디아라비아로 피난했습니다. 2015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나라들에서 후티무장에 작전명 '과단폭풍'의 군사행동을 실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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