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국제관계에 대한 러중협력 의미 강조

2018-06-11 11:51:51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일 방중 성과 및 상해협력기구 발전전망 등에 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매우 높은 수준을 지닌 러시아와 중국 간 협력을 반드시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는 양자 관계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현대 국제관계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에 중러 양국이 "유라시아 경제동반자관계협정 연합타당성 연구 완료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결한 것은 지역경제연합의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제분야에서 유라시아경제연합과 단합할 뿐만 아니라 '일대일로'창의와도 접목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면서 이는 러중 양국관계 건설의 중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올해 1분기 러중 양자무역액은 현저히 증가했고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1천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상해협력회의의 성과와 기구의 발전전망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이번 회의는 대테러와 안보 문제 뿐만 아니라 참가 각 측이 국제무역기준을 재천명하는 자리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 IM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매력으로 볼 때 상해협력기구 회원국은 이미 G7의 규모를 초과했다면서 현재 복잡한 상황에서 이 분야에서 각 측의 행동 안정성을 촉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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