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란 정상회담

2018-06-11 11:46:16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10일 청도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로하니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 참석을 환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2016년 이란을 국빈 방문한 기간 양국 간 전면전략적동반자관계 설립을 선언했다면서 2년 남짓한 기간 양자는 긴밀히 협력하면서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감대를 전반적으로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제반 분야의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으며 인문교류가 날따라 돈독해지고 있다면서 양자관계는 깊이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이란과 함께 양국 간 전면전략적동반자관계가 안정하고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쌍방은 정치관계 강화를 위수로 전략적 상호신임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각 차원의 왕래를 강화하며 서로의 핵심이익과 관련되는 중대한 관심사에 대해 계속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 공동구축을 주선으로 실무적 협력을 이끌어 내고 테러리즘 공격을 중점으로 법 집행 안보협력을 추진하며 양국 친선강화를 목표로 인문교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란 핵문제 포괄협의는 다자주의의 중요 성과로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 및 국제핵전파방지 체계를 수호하는데 유리하다며 응당 계속 효과적으로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국제분쟁과 이슈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일관하게 주장해왔다면서 이란과 함께 다자 틀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신형의 국제관계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가 원만히 막을 내린데 대해 축하하면서 2년 전 습근평 주석의 이란 방문은 양국관계를 크게 격상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란은 양국 간 전면전략적동반자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국 간 제반 분야의 실무적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의 '일대일로'공동구축 협력협의서를 잘 이행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현재 이란핵문제 포괄협정 존속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이란은 중국을 망라한 국제사회가 관련 문제의 타당한 해결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공동으로 양자협력문서 체결을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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