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 미국방문 초청 계획

2018-06-08 11:33:25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와 싱가포르에서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 미국 방문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초청은 조선측의 환영을 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당일 미국 방문 중인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와의 회담이 성공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양측이 회담 기간 정전 평화 협정 체결 여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미국과 조선은 협정 체결의 가능성이 있으며 양측은 현재 이와 관련해 협상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조선 핵문제는 한차례의 회담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며 미국과 조선의 관계가 정상화 되길 바라며 하지만 "모든 일이 완성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와 회담 기간 미국의 대 조선 경제 제재는 계속 진행되지만 "극한 압력"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일본이 관심하는 "납치 문제", 즉 지난 세기 조선 특수 요원이 일본인을 납치한 문제를 강조했다고 표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미 대통령은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와의 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한편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은 <일조평양선언>을 기초로 조선과 역사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양자 관계 정상화를 추동하며 경제 협력을 진행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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