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과 미얀마 정부, 로힝야족 난민 귀향협의 체결

2018-06-08 11:31:00 CRI

디야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6일 유엔의 두 기구가 이날 미얀마정부와 이정표적 의미를 갖는 협의를 체결했다고 하면서 현재 방글라데시에 체류하고 있는 로힝야 난민이 귀향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난민국과 유엔개발계획국이 미얀마정부와 공동 체결한 이 양해비망록은 난민국과 개발국 인원이 미얀마의 라카인주에 진입하여 현지에서 로힝야난민의 원 주소와 미래의 가능한 정착촌을 고찰하고 관련 보호작업을 전개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이 협의는 또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해 난민국과 개발국이 필요되는 조사와 평가를 전개하고 난민의 자원귀향을 지지하는 현지정부의 능력을 늘일수 있게 했습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협의의 체결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그는 협의는 로힝야 난민이 자원적으로 안전하게 그리고 존엄이 있고 지속가능하게 방글라데시에서 귀향하는데 이로운 조건을 마련했으며 이와함께 그들의 다시 러킨주에 융입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라카인주는 미얀마 서부에 위치하며 주요하게 불교를 신봉하는 라카인족인이 거주합니다. 이와 함께 또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대량의 로힝야인이 있습니다. 두 군체는 장기적으로 불화했습니다. 지난해 8월 25일, '라카인 로힝야 구세군'이 라킨주 북부의 수십여곳의 경찰 검문소를 습격했습니다. 정부군은 대규모의 반격을 전개했습니다. 이어 약 70만명의 로힝야인이 고향을 떠나 이웃나라인 방글라데시에 밀려들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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