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러시아 외무장관 회동

2018-06-04 1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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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현지 시간으로 3일 남아프리카 프리토리아에서 브릭스국가 외무장관 공식회담기간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동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6월 8일부터 10일사이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진행하고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푸틴 대통령의 새 임기내 첫 중국 방문이며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간 올해 첫 회동이라면서 다음단계 양국관계발전을 계획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러시아와 긴밀히 협력해 방문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고 풍성한 성과를 이룸으로써 양국관계발전에 새로운 강유력한 동력을 부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국제정세가 순식간에 변화하고 불확정성이 가득한 현재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인 중국과 러시아는 반드시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수호하며 국제공정과 정의를 수호하고 신흥시장과 발전도상 나라의 전반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는 곧 있게 될 푸틴 대통령의 중국 공식방문을 매우 중시한다고 하면서 현재 준비작업이 진전을 이루고 있는데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함께 예정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으며 조절과 협력을 계속 강화해 반도의 장기적인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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