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중-독 세계에 긍정에너지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

2018-06-01 10:24:17 CRI

현지 시간으로 5월31일,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베를린에서 마스 독일 외무장관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왕의 부장은 기자회견에서 현 국제구도에 전례없는 심각한 변화가 일고 있으며 열점과 난점 문제가 속출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고개를 쳐들고 있다면서 책임적인 국가와 전방위적 전략동반자인 중국과 독일은 함께 세계에 긍정적 에너지를 제공하고 안정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올해 3월 중국과 독일은 모두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되었다며 양국은 제반 영역에서 조속히 소통하고 조율을 강화하며 상호신뢰를 증진해 여러 가지 글로벌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개방과 협력의 정신을 이어나가 양방향 투자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공동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 '일대일로' 창의에 대한 독일의 개방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하고 독일이 구체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동참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종 전략적 차원과 장원한 견지에서 유럽연합과의 관계 발전을 대하고 유럽이 자주적으로 일체화 길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해 왔다며 유럽연합이 단합과 안정, 개방, 번영을 유지하고 국제무대에서 중요하고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길 희망한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독일은 광범위한 공통이익이 있다며 중국은 독일과 함께 평등과 상호존중, 호혜상생의 정신에 입각해 양국 전방위적 전략협력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양국과 세계에 보다 큰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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