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관원, 정세 악화 피할 것 팔레스타인 각 파벌과 이스라엘에 촉구

2018-05-30 11:19:30 CRI

물라데노프 유엔 중동평화행정특별조정원은 29일 자제하는 태도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정세의 악화를 피할 것을 팔레스타인 각 파벌과 이스라엘에 촉구했습니다.

믈라데노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스라엘 남부 지역이 가자지대에서 발사한 포탄의 습격을 받은데 대해 우려하면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이런 행위는 가자지대 정세를 위해 기울인 국제사회의 노력을 파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 측은 자제하는 태도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인들의 생명을 해치는 사건의 발생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군은 29일 이에 앞서 가자지대 인근의 에슈코르 지역이 20여매의 박격포탄의 습격을 받았다며 이스라엘군의 방어시스템이 대부분 포탄을 요격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날 저녁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팔레스타인 무장파벌의 군사시설에 대해 일련의 폭격을 가했습니다.

가자지대 교육부는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의 이번 습격으로 가자지대 중부의 한 학교가 포탄 파편에 격중되었지만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가자지대 팔레스타인 무장파벌과 이스라엘간 군사행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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