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 벨로루시 방문

2018-05-29 10:17:20 CRI

왕기산(王岐山) 중국 국가 부주석이 27일부터 29일까지 초청으로 벨로루시를 방문하고 민스크에서 루카센코 대통령과 코뱌코프 총리와 각기 회담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루카센코 대통령을 만난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루카센코 대통령의 상해협력기구 청도 정상회의 참석을 아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양국의 공동노력으로 호혜협력이 꾸준히 확대, 심화되고 있고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내실도 날로 충실해지고 있다면서 양국은 계속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양국 이익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고 경제발전 전략과 기획의 접목을 강화하여 공동 번영과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중국과 벨로루시 공업단지는 양국 수반이 몸소 추동하는 중점프로젝트라며 양국은 이를 '일대일로'협력의 상징적 프로젝트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벨로루시가 올해 상해에서 개최되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또 중국은  상해협력기구의 옵서버국인 벨로루시가 상해협력기구의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루카센코 대통령은 상해협력기구 청도 정상회의에 참석해 습근평 주석과 회동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벨로루시는 습근평 주석의 인류운명공동체 구축과 '일대일로' 창의를 아주 찬동하고 지지한다며 양국발전전략을 적극 접목해 벨로루시-중국 공업단지를 '실크로드경제벨트'의 진주로 건설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루카센코 대통령은 벨로루시는 제1회 중국국제박람회 참가를 알심들여 준비하고 있다며 상해협력기구 틀내에서 계속 중국측과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기산 부주석은 코뱌코프 총리와도 회담을 가졌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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