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조 정상회담 예정 진행 기대

2018-05-27 15:01:28 CRI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자신과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의 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현재 미조 정상회담에 관한 해당 준비가 "아주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면서 미국측은 여전히 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기를 바라며 "이 점은 변하지 않았다"고 표했습니다.

이날 이에 앞서 백악관은 성명을 발표하고 미조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준비팀이 에정대로 싱가포르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원래 6월 12일에 개최하기로 한 싱가포르 회담을 전격 취소한다고 선언했습니다.

25일 조선은 이와 관련해 트럼프의 결정은 조선반도 나아가서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염원에 부합하지 않지만 조선측은 언제든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과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의향이 있다고 회답했습니다.

26일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와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2일로 예정된 조미 정상회담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역사적인 조미 정상회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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