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외교노력을 통해 대화의 취세 계속 유지하겠다”

2018-05-26 15:15:32

한국 통일부는 25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와 회동하는 일정을 취소하고 조선측이 그에 대한 회답을 한 후 한국 정부는 계속 외교노력을 통해 대화의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한국의 입장에는 시종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태현 한국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판문점선언>을 이행해 반도평화를 구축하려는 한국의 진심은 변함이 없다며 계속 이를 위해 노력하고 남북 고위급별 회담을 망라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5일 오후 정의용 한국 청와대 국가 안보실 실장은 국가안보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 한국정부는 <판문점선언>에 따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이런 노력이 미조관계 개선과 조선반도의 철저한 비핵화 실현에 계기를 마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습니다. 


회의는 또 미조 정상간 직접 소통이 아주 필요하다고 인정했으며 한국측은 계속 이를 위해 필요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외교부의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이날 이에 앞서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과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전화통화를 가지고 현 정세에서 대화 추세를 계속 유지하는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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