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정부 대만과의 외교관계 “단절” 발표

2018-05-25 11:19:43

부르키나파소는 24일 성명을 발표해 이날부터 대만과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육강(陸慷)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부르키나파소정부의 성명에 주의를 돌리고 있다며 중국측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1971년 10월 유엔총회 제26차 회의는 제2758호 결의를 통과해 중화인민공화국정부가 중국의 유일한 합법적인 정부임을 명확히 했으며 이 결의에서 확정한 하나의 중국원칙은 이미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로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의 핵심이익과 13억 중국인민들의 감정과 관계되며 또한 중국과 세계 각 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전제이며 정치기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한 현재 중국과 아프리카 전략협력동반자 관계는 좋은 발전 양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9월 중국이 주최하는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 아프리카 간 우호협력이 새로운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육강 대변인은 최근 연간 감비아, 산디아고, 프린시페는 모두 중국과 관계 정상화를 실현했으며 중국 아프리카 우호협력의 대가정에 복귀했다며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민심의 바람이고 대세의 흐름이며 불가항력적 추세임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부르키나파소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토대로 조속히 중국 아프리카 협력의 대 가정에 가입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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