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단, 조선 핵실험장 폐기 취재 참가

2018-05-24 15:51:26 CRI

8명으로 구성된 한국기자단이 24일 점심 조선 풍계리 핵실험장에 도착해 중국, 러시아, 미국, 영국 기자들과 함께 핵실험장 폐기 의식에 참가하게 됩니다.

23일 오전 한국통일부는 조선측이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조선에 취재가는 이번 한국측 기자단 명단을 접수했으며 한국기자단이 이날 점심 정부 수송기로 서울에서 조선 원산으로 직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기자단은 23일 오후 원산에 도착해 외신기자단의 취재에 합류했습니다. 이는 조선전쟁 이후 한국정부의 수송기가 처음 조선 원산에 직항하는 것으로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외신기자단이 풍계리 핵실험장에 도착하려면 전용열차로 함경북도 길주군에 도착한 후 다시 자동차와 도보로 움직이게 되며 총 15시간~16시간 소요됩니다. 기자단은 24일 점심께 풍계리 핵실험장에 도착했을 전망입니다.

조선외무성은 이달 23일부터 25일 사이에 핵실험장 폐기 의식을 진행하며 중국,러시아, 미국, 영국, 한국 기자들의 현장 취재를 허용한다고 지난 12일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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