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지도자 함께 조선반도 비핵화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

2018-05-23 11:35:20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22일, 백악관에서 방문온 문재인 한국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양측은 계획중에 있는 미조 지도자 회동 등 문제와 관련해 토론했으며 또한 조선반도 비핵화를 계속 추진할데 대해 승낙했습니다.

이날 점심,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조선 최고 영도자 김정은 위원장의 회동은 "가능하게 6월12일에 진행되지 못하거나" 혹은 더 늦게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 소통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측은 미조 지도자의 회동을 기대하고 있으며 회동이 성공을 거두도록 전력을 다해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아침,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볼턴 대통령국가안보 보좌관을 만나 미국측이 미조 지도자 회동의 준비작업을 가속화 할것을 촉구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재 미국측은 여전히 계획에 따라 미조지도자의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0일, 오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회동을 진행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조선 외무성 김계관 제1부상은 16일, 담화문을 발표해 만일 트럼프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조 선의 핵포기를 강요한다면 조선은 조미 지도자 회동을 재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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