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관원 “이란 핵협정은 대체품이 없다”

2018-05-22 14:29:43

모게리니 유엔(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21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이란 관련 연설을 비난하면서 이란 핵문제의 전면적인 협정은 대체품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모게리니 대표는 성명에서 "폼페이오는 연설에서 이란 핵협정에서 탈퇴하면 지금은 물론 앞으로 해당 지역이 더욱 안전하고 핵확산의 위협이 없다는 설명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이란 핵협정에서 탈퇴하면 어떻게 우리가 핵협정 외의 이란의 행위에 더욱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었다며 이란 핵협정은 대체품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모게리니 대표는 이란 핵협정에서의 유럽연합의 입장을 재차 천명했습니다. 즉 이란이 핵승낙을 준수하면 유럽연합은 계속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핵협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1일, 미국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에서 연설하면서 이란이 만일 현재의 작법을 개변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가장 강력한 제재"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폼페이오는 이란에 대해 12가지 요구 사항을 제재 중지의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2015년 7월, 이란과 이란핵문제 6개국(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은 이란핵문제와 관련해 전면 협정을 달성했습니다. 협정에 따라 이란은 핵프로그램을 제한하는 동시에 평화적으로 핵에너지를 이용할 권리를 가지며 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소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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