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G20 외무장관회의 참석

2018-05-22 12:24:23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현지시간으로 5월 2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G20의 설립과 발전은 다자주의의 새로운 구현과 세계 관리개혁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메커니즘 가동 20주년에 즈음해 다자주의와 세계관리를 공동으로 논의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재 경제 글로벌화가 역풍을 맞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있다면서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세계관리를 보완하여 이익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맞고 각 국의 공통이익에도 부합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협력상생을 목표로 신형의 국제관계를 구축하고 국제법과 국제규칙을 의거로 평등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다자메커니즘을 의거로 인류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건설하고 개혁을 통해 세계관리체계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아르헨티나가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정상회의가 다자주의 수호의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경제 글로벌화가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이끌며 G20이 세계 경제성장과 세계 경제 관리 강화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것이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세계가 직면한 많은 문제는 결국 발전과 관련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G20은 세계 경제성장을 추동해 개도국에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고 국제발전협력을 강화해 개도국에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올해는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40년간 중국은 7억 인구를 빈곤에서 탈퇴시켜 세계 발전사업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면서 중국은 개혁을 견지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이념을 실행하여 시종 세계 평화의 건설자와 세계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자체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인류의 공동발전사업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G20정상회의는 11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외무장관회의는 11월에 열릴 정상회의를 위한 준비 회의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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