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대회 개막, “3개 10억” 건강목표 공표

2018-05-22 12:23:49

제71회 세계보건대회가 21일 제네바에서 개막했습니다. 회의에서는 향후 5년안에 세계적으로 더욱 좋은 의료보건과 건강복지를 향유할 수 있는 인구를 현저히 늘린다는 취지의 야심찬 계획을 공표했습니다.

세계보건대회는 이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보건기구 사업을 지도할 전반적인 계획을 공표했습니다. 계획의 핵심은 "3개 10억" 건강목표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즉 전민건강복지 커버 인구수를 10억명 더 늘리며 돌발위생사건 발생시 더욱 좋은 보호를 받을수 있는 인구수를 10억명 증가하고 건강이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인구수를 새롭게 10억명 늘린다는 것입니다.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대회 개막식 축사에서 해당 결정의 목표달성 여부의 관건적인 요인을 강조했습니다.

즉 강한 세계보건기구 및 그 지도팀이 있어야 하며 각 회원국 정부의 정치적 합의, 세계보건기구와 각 회원국, 협력파트너간의 심층적이고 강하며 형식이 다양한 협력관계를 언급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앞서 발표한 최신 버전의 "세계보건통계"보고서는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 방면에서 최근 몇년간 비록 일부 분야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적지 않은 분야는 정체돼 발전하지 않고 있으며 이미 얻은 성과도 실효할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현재 세계적으로 아직도 반수 정도의 인구가 필요한 보건봉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70세 이상 인구 중 1,300만명이 심혈관 질병과 만성 호흡기 질환, 당뇨병과 암증으로 사망했으며 이런 인구는 주로 중,저소득 국가에 집중돼 있고 2016년 하루 평균 1만5천명의 5살 이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이 또한 "우리가 사업방식을 개변해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건강권을 향유하도록 하는 염원"이기도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3개 10억"의 건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각 국에 기술지지를 제공하는 외에 각 국 정부가 전민건강을 촉진할 것과 건강에 해로운 그 어떤 일을 하면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는 각 국의 국정과 능력에 기반해 융통성 있고 효과적인 관련 기술지원과 봉사를 제공할데 대해 승낙했습니다.

세계보건대회는 세계보건기구의 최고 결책기구이며 일반적으로 해마다 5월에 제네바에서 회의를 개최해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업무보고와 세계보건기구의 예산보고, 새로운 회원 접수 등 많은 의제를 심의합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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