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G20 개도국에 더 많은 기회와 지지 제공할 책임 있다

2018-05-22 12:23:05

현지 시간으로 5월21일, 왕의(王毅)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부이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20개국 그룹(G20)외무장관회의 두번째 단계 회의에 참석해 "공평 촉진과 지속가능 발전"을 의제로 발언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 세계는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발전문제와 관련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글로벌 발전정세는 여전히 심각하다며 선진국과 개도국간 발전 불균형 국면이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지 못했으며 환경과 에너지, 기후변화, 식량안전 등 문제의 해결은 임무가 막중하고 갈길이 멀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최근 몇년간 주요 경제체의 화폐 정책조정이 개도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발전문제 해결에 새로운 난관을 더해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G20은 국제경제협력의 주요한 포럼으로서 세계경제 성장을 통해 개도국에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국제발전 협력을 강화해 개도국에 더욱 많은 지지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천명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아르헨티나측이 "공평과 지속가능 발전의 공감대 응집"을 올해 정상회의 주제로 정하고 또한 기반시설, 미래취업, 식량안전 등 발전문제를 중점의제로 정한데 찬사를 표한다며 이는 G20이 글로벌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글로벌 발전사업에 동력을 부여하는 책임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또한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개도국을 도와 수치기반시설을 강화하고 정보격차를 줄이며 선진국과 개도국간 격차가 새로운 한차례 기술변혁 과정에 다시 확대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아프리카 발전을 계속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항주와 함부르크 정상회의에서는 아프리카와 후진국의 공업화를 추진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아프리카가 제안하고 아프리카가 공감하며 아프리카가 주도"하는 원칙에 따르고 아프리카연맹 '2063 의정'과 결부해 계속 아프리카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올해는 중국이 개혁개방을 실시한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40년간 중국의 7억 인구가 빈곤에서 탈퇴해 글로벌발전사업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대문을 활짝 열고 건설하고 과감히 세계경제에 융합하며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에 접목했기 때문이며 또한 개혁개방을 견지하고 끊임없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발전 보완한 결과이며 중국인민이 분발노력과 땀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끝으로 미래를 지향해 우리는 개혁을 견지하고 개방을 확대할 것이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이념을 실시하고 자신의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인류의 공동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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