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다자주의 견지와 세계 관리 보완 강조

2018-05-22 12:22:32

왕의 부장, 다자주의 견지와 세계 관리 보완 강조

현지시간으로 21일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주요 20개국 외무장관회의 제1단계 회의에 참석해 "다자주의와 세계관리"를 의제로 발언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주요 20개국의 설립과 발전은 다자주의의 새로운 구현이자 세계 관리 개혁의 중요한 전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메커니즘 가동 20주년에 즈음해 다자주의와 세계관리를 공동으로 논의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현재 세계는 그다지 평화롭지 않고 세계적인 도전이 많으며 경제 글로벌화가 역풍을 맞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성쇠 여부를 알수 있다"는 중국의 고어를 언급하면서 지난 세기 30년대 경제위기에 대비해 각 국은 인국 궁핍화 정책을 펼치고 보호주의의 울타리를 만들어 세계 경제를 전면 침체에 빠뜨렸고 이러한 "대침체"가 제2차 세계대전의 화근이 되었지만 10년 전 세계 각 국은 어려움 속에서 일심협력해 세계 경제 관리의 새로운 플랫폼인 주요 20개국을 구축해 거시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정세 안정 조치를 공동으로 취해 세계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실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역사가 증명하다싶이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세계관리를 보완하여 이익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에 맞고 각 국의 공통이익에도 부합된다면서 다자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인류운명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종 세계평화의 건설자와 세계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가 될 것이며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국제사회의 기타 성원들과 함께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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