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중미경제무역협상 성과 주목

2018-05-20 20:02:28

습근평 주석의 특사인 류학(劉鶴) 국무원 부총리가 인솔한 중국 대표단이 2018년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의 므누신 재무장관, 로스 상무장관,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 등 성원으로 구성된 미국대표단과 워싱턴에서 무역문제와 관련해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한데 대해 미국 언론은 큰 주목을 돌렸습니다.


미국 주류 언론은 19일 잇달아 첫 시간대에 중미경제무역협상 후 공동성명을 발표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CNN은 몇 주간의 긴장 끝에 중미 양국이 초보적 무역 협정을 채택했다고 사이트에 실었습니다.


'뉴욕타임스'지는 최근 중미 양국 모두 고조된 무역 긴장 정세를 완화하기 위해 타협할 의지를 보였으며 양국은 모두 무역협상이 성공적이며 세부 사항과 관련해 계속 협상이 필요하다고 표명했다고 사이트에 게재했습니다.


CNBC는 19일 글로벌 무역전과 세계 2대 경제체 간의 긴장 정세가 고조되는 것을 우려해 중국과 미국은 양자협상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중미 양국은 19일 화해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중국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소비수요와 고품질 경제발전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은 미국 제품과 서비스 구매를 대폭 늘릴 것이라며 이는 미국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쌍방은 미국 농산물과 에너지 수출을 의미 있게 늘리는데 합의했으며 제조업 제품과 서비스 무역의 확장과 관련해 토론했다고 표명했습니다.


이외 블룸버그 통신은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각기 20일 미국TV프포그램에 출연해 중미경제무역 협상을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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