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이사회 가자정세 관련 긴급 협상 개최

2018-05-19 10:15:43

유엔인권이사회는 18일 제네바에서 특별회의를 열고 가자정세와 관련해 긴급 협상을 개최함과 동시에 결의를 채택해 팔레스타인 피점령지역, 특히는 가자지대에서 인도주의 침권 나아가 범죄행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조속히 조사팀을 파견해 자세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회의에서 3월 3일부터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 점령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 후 12명 어린이를 포함한 87명의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이스라엘군에 피살되었으며 기타 29명 팔레스타인인은 비시위장소에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외 최소 1만 2천명 팔레스타인인이 시위에서 부상을 입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은 지난 한주일간 가자지대의 인도주의 정세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면서 5월 14일 하루에만도 팔레스타인 최소 60명이 이스라엘군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7월 하마스가 가자지대의 통제권을 장악한 후 이스라엘은 가자지대를 전면 봉쇄하기 시작했습니다. 5월 14일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이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정식 이전하면서 팔레스타인 각 지의 항의 시위는 고조에 달했으며 팔레스타인 60여명이 이스라엘 군경과의 충돌에서 숨졌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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