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여객기 한 대 추락

2018-05-19 10:15:56

쿠바항공회사의 보잉 737 여객기 한대가 18일 하바나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으며 구출한 생존자 4명 중 2명은 사망하고 다른 2명은 상태가 심각하며 조난자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쿠바 매체가 전했습니다. 쿠바주재 중국대사관이 18일 쿠바외교부를 통해 확인한데 의하면 추락한 비행기에 중국인은 없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하바나에서 쿠바 동부 도시 올긴으로 향하던 도중 현지시간으로 정오 12시 8분께 추락했으며 탑승객은 104명입니다. 쿠바 매체가 제공한 사진 자료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동체가 심하게 파손됐고 대량의 소방대원과 구조인원들이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쳤습니다. 그후 하바나에 갑자기 폭우가 내려 현장 구조작업에 큰 어려움이 더해졌습니다.

사고 발생 후 디아스 카넬 쿠바국무위원회 위원장은 사고현장에서 구조를 진두 지휘했습니다. 그는 비행기 추락지점은 논밭이여서 기타 건축물은 훼손되지 않았고 공항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비참한 사고'라면서 조속히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쿠바는 이미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쿠바는 19일부터 이틀간을 전국애도일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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