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안보회의 서기관 회의 개최 예정

2018-05-16 18:22:00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베이징에서 상해 협력기구 성원국 안보회의 제13차 서기관 회의가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고 선포했습니다. 

상해 협력기구 성원국 확대 후 개최하는 첫번째 성원국 안보회의 서기관 회의인 이번 회의의 첫째가는 과업은 다음 달 개최되는 청도 정상회의를 위해 정치와 안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날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육강 대변인은 상해 협력기구 성원국들의 안보문제를 담당하는 고위급 관원 그리고 상해 협력기구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하며 각 측은 상해 협력기구의 역내 안보정세, 상해 협력기구 안보협력의 선차적인 방향 등 문제들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각 측은 상해 협력기구의 역내 안보정세, 그리고 협력해 극단적 종교세력과 민족분열세력, 국제테러세력 등 세 갈래 세력, 마약금지, 다국가 조직범죄를 타격하며 국제정보안전을 보장하는 등 문제들을 가지고 견해를 나누게 된다며 각 측의 공동의 노력으로 이번 회의가 안보협력에서 성원국들의 공감대를 더 한층 모으고 상해협력기구 안보협력을 진행하는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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