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조선의 북부 핵시험장 폐기에 환영 표명

2018-05-15 15:03:28 CRI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14일 빈에서 조선이 북부의 핵시험장을 폐기할 것이라고 선포한데 환영을 표하고 미국과 조선 지도자가 싱가포르에서 만나 이 "긍정적인 추세"를 탄탄히 다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총리관저에서 쿠루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회담한 후 언론에 "이 핵시험장을 불가역적으로 폐쇄하는 것은 신뢰를 구축하는 아주 중요한 조치로 조선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사찰 가능한 비핵화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 "긍정적인 추세"가 6월 싱가포르에서 있을 예정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의 회담에서 탄탄하게 다져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조선 외무성이 최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조선북부핵시험장 폐기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시간은 날씨를 봐서 결정하며 외신기자단의 현장취재를 허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이란 핵협정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란 핵협정은 핵무기 확산방지를 위한 "중요한 도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쿠루츠 총리는 이란핵협정은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으며 해당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빈의 유엔기구 본부에서 사이버 범죄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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