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와 러시아 대통령 이란 핵협정이 유지되도록 쟁취하기로 합의

2018-05-13 15:55:55 CRI

메르켈 독일 총리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 전화통화에서 이란핵협정에 대한 약속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핵협정이 유지되도록 쟁취할거라고 밝혔습니다.

스테펜 사이버트 독일 연방정부 대변인은 이날 저녁 성명을 발표하고 독일과 러시아 국가지도자는 전화통화에서 미국이 이란핵협정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한 이후 중동과 근동지역의 정세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메르켈 총리와 푸틴 대통령은 독일과 러시아는 해당 각자가 이란 핵협정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최근 중동과 근동지역의 정세발전을 예의주시하면서 지금의 관건은 사태의 승격을 피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은 이란핵협정에서 탈퇴한다고 선포한 뒤 독일은 비상외교활동을 신속히 진행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영국 3국이 연이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이란핵협정에 계속 남아있을거라고 밝혔습니다.

10일 오후 메르켈 총리는 루하니 이란 대통령과 전화통화하고 이란이 핵협정을 게속 지키기를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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