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일본 아베 총리와 '고궁문화창조전시' 참관

2018-05-11 10:36:10

현지시간으로 5월 10일 오전, 이극강 국무원 총리는 도쿄에서 일본 아베총리와 함께 "문화재의 재탄생-고궁문화창조전시"를 참관했습니다.

전시에는 최근 몇 년간 고궁박물관의 문화창조의 정품들과 중일 양국이 문화창조 분야에서 협력한 모범사례들이 전시됐습니다.

이극강 총리와 아베 총리는 함께 중국 현대예술가가 고궁문화재에서 영감을 찾고 중국 전통예술요소를 담아 창작한 청동기, 칠기, 도자기, 목조품 등 일련의 문화 혁신 작품들을 감상하고 일본과 중국이 공동제작한 가상현실 영상 ''디지털 고궁''을 관람하고 중국 유명 예술대가들의 회화 현장을 감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일본은 2천년의 유구한 내왕 역사를 갖고 있으며 문화교류는 그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면서 오늘날 양국은 최첨단기술 등 분야에서도 광범위한 협력의 기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양국의 유구한 문화교류와 민간 우호의 뿌리를 되살려 새로운 활력을 되찾아야 하며 선대 지도자들이 맺은 중일평화우호조약의 안목과 용기, 지혜를 계승하고 더욱 많은 민중들이 중일 우호협력 사업에 가담하도록 함으로써 중일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 문화분야에서의 협력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양측이 교류와 협력을 계속 강화해 문화산업을 양국의 실무협력에서 재조명 받고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양국간 장원하고 건강하고 안정된 발전의 민의기반을 다질 것을 바랐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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