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일본 참의원 의장과 면담

2018-05-10 13:51:43

이극강 중국국무원 총리가 10일 오전 도쿄 국회 참의원에서 다테 주이치 참의원 의장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 양국은 중요한 이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올해는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자신의 이번 방문은 일본과 조약의 평화우호정신을 다시 새기고 조약의 원칙을 준수하며 정치적 상호신임을 다져 중일 관계가 다시 정상궤도에 복귀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발전을 실현하며 항구적이고 안정하게 나아가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양국관계가 다시 정상궤도에 복귀함에 따라 양국 의회와 지방 및 민간의 교류를 크게 추동할 것이며 중일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의회 교류는 중일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면서 중국은 일본 국회와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간 상호이해와 신임을 늘리며 양국관계 발전의 민의적 토대를 다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테 주이치 의장은 일중 양국은 산과 물이 잇닿은 이웃이며 양국관계는 쌍방의 가장 중요한 양자관계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다테 주이치 의장은 중국의 평화적 발전은 일본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도 모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테 주이치 의장은 쌍방은 일중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계기로 전략적 호혜이념에 따라 대세에 착안해 양국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 참의원은 중국과 상호이해와 신임을 늘리고 양국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하립봉이 면담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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