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미 국무장관과 회담

2018-05-10 10:46:31

조선중앙통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가 9일 조선을 방문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회견하고 곧 있게 될 조미 정상회담은 한차례 "역사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은 최고 령도자는 또 조선에 억류된 미국인에게 특사를 실시하고 돌려보낼데 대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조미 정상회담은 조선반도 정세의 적극적인 발전을 추동하게 될 것이며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가는데서 좋은 첫 걸음을 내디디는 역사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조선 방문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구두서한을 전달하고 조미 정상회담을 위해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구두메시지를 전달 받은 후 "미국 대통령이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폼페이오 장관과 반도지역형세에 대한 평가와 견해 그리고 조미 정상회담에 대한 양국 수반의 입장과 의견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폼페이오 장관과 좋은 회담을 가졌고 만족한 합의를 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 방문기간 김정은 위원장의 환대와 지극히 유익한 회담을 가지고 충분한 합의를 도출한데 대해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또 국무장관으로서 자신은 조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위터에 조선이 이미 억류된 3명의 미국 공민을 석방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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