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중일한 지도자회의에서 아시아 평화안정 위해 새 기여 할것 강조

2018-05-09 16:41:31 CRI

현지 시간으로 5월 9일 오전,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도쿄 영빈관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함께 제7차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참가해 중일한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세계 3개 주요 경제체이자 서로 중요한 경제무역협력동반자인 중일한은지역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역내 일체화행정을 인솔하며 지역 평화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와 경제정세에 직면해 중일한 3국의 협력강화는 3국의 자체발전의 수요일 뿐만 아니라 역내 나라와 국제사회의 공동의 기대라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3측은 응당 기회를 다잡고 이익융합을 확대하며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구체적인 제의를 내놓았습니다.

첫째, 정치 상호신뢰를 쌓고 양호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3개국 간의 공동이익은 이견보다 훨씬 크며 이견을 대함에 있어서도 동방인의 지혜로 통제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새로운 역사 출발선에서 더욱 높은 차원의 협력을 해야 합니다.

둘째, 자유무역을 공동으로 수호하고 역내 경제일체화를 추동해야 합니다.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무역체계를 확고히 수호하며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해야 합니다. 역내 경제일체화 수준을 격상하고 개방, 연동, 포용, 균형적인 아시아 경제체계의 구축을 함께 추동해야 합니다. 중일한 자유무역협상을 가속화하고 하루빨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달성해야 합니다.

세째, "중일한+X"모델을 구축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추동해야 합니다.

네째, 인문교류를 심화하고 민의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3국의 역사전통 중 인문내함을 충분히 발굴해 문화, 교육, 관광, 미디어 등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마음의 소통을 확대해야 합니다. 인적내왕을 확대하고 청소년 교류를 강화해야 합니다.

다섯째, 기술혁신을 고무하고 빈곤감소, 환경보호, 재해대처 등 사업을 추진하며 글로벌 포용성장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한 3국은 함께 노력해 지역안정과 번영을 수호함으로써 세계평화와 발전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고 항구적인 평화, 보편화된 안전, 공동번영, 개방포용, 청정하고 아름다운 아시아와 세계를 함께 건설하며 반도 비핵화 실현을 추동하고 대화해법의 큰 방향과 비핵화 목표, 지엽적인것과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대 원칙을 견지하여 반도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고 본 지역의 항구한 평화를 실현하는데서 적극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대일로"공동 건설을 공유하고 정치 소통과 조율을 한층 강화해 3개국 기업들이 여러 형식의 협력을 하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3개국은 세계 주요 무역국가로 모두 자유무역과 개방적인 시장을 지지한다면서 21세기에 부합하는 높은 기준의 무역규칙을 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문교류면에서 3개국이 올림픽, 장애인올림픽의 개최를 계기로 인적왕래를 추진하고 교육, 관광협력을 강화하며 역내의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일본측은 남북 정상의 성공적인 회동에 축하를 표하며 "판문점선언"에서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한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이 반도문제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데 경의를 표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한중일 지도자회의가 2년반만에 재개되었고 3개국은 떼어놓을 수 없는 협력동반자라고 하면서 금후 정기적으로 지도자회의를 개최하고 제도화, 메커니즘화 할 것을 바랐습니다.

그는 남북 정상회동은 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 실현을 위해 양호한 기반을 닦아 놓았다면서 중일 양국이 반도 비핵화를 견지하고 남북회동을 지지한 것은 회동의 성공에 보탬이 되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반도평화행정 실현에서 중국과 일본은 그 어느 하나가 빠져서도 안된다며 반도와 동북아는 기필코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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