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제6회 중일한 상공정상회의에서 축사 발표

2018-05-09 16:21:35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월 9일 점심, 도쿄 경제단체연합회관에서 아베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함께 제6회 중일한 상공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한 세 나라는 바다 건너 마주하고 있는 이웃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세계 주요 경제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세 나라 경제무역협력은 매우 강한 탄성과 활력을 갖고 있으며 협력 상생의 전망도 밝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재 중일한 세 나라 경제는 모두 비교적 좋은 발전세를 보이고 있으며 세 나라 지도자회의가 2년 반만에 회복된 것은 어렵게 이루어 진 것으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평화롭고 안정한 발전환경 마련에 주력하고 평화 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민감한 문제와 이견을 타당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글로벌화를 함께 추진하고 자유무역 수호
이극강 총리는 중일한 세 나라는 모두 경제글로벌화의 수혜자, 지지자이고 모두 무역보호주의의 억압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대두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중일한 세 나라는 응당 단호히 함께 자유무역을 지지하고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다자무역체계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일한 자유무역협정 협상에 박차를 가하고 조속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달성하도록 추동하며 함께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건설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자와 모멘텀 협력 확대
이극강 총리는 중일한 세 나라는 각자 우위가 있으며 협력전망이 광활하다면서 '일대일로'구상은 세 나라 협력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기업이 시장화 원칙에 따라 상호 우위를 보완하고 악성 경쟁을 피하며 '중일한+x' 모델의 협력을 전개해 공동으로 4자 나아가 다자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혁신과 인문 협력 강화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일본, 한국과 함께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환경보호, 의료보건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각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하며 아시아의 새로운 번영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지난 5년간 중국 경제는 연평균 7.1%의 성장을 실현해 세계경제성장에 대한 연평균 기여율이 30%를 초과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 경제발전 성과는 중국의 대대적인 개혁개방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얼마전 습근평 주석이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에서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을 확대하고 중국은 갈수록 문호를 더 개방할 것이라고 세계에 선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지속적으로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개혁 및 고차원의 개방을 심화하는 과정에 고품질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내년은 중일한 협력메커니즘을 가동한지 20주년이 되는 해라며 세 나라 상공계 벗들이 제휴해 세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에 새로운 발전엔진과 동력원을 부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중일한 지도자회의는 일중한 협력의 새로운 기점을 여는 것과 관련해 공감대를 이루었으며 세 나라 경제발전과 호혜적 협력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고 표했습니다. 아베신조 총리는 경제계 협력은 세 나라 관계발전의 중요한 엔진이라며 인원교류를 확대하고 금융, 과학기술, 고령화 대처 등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아시아 발전활력을 증진하며 세계 경제발전을 리더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조선반도에 새롭고 중요한 평화적 전환이 나타나 상공계에 보다 많은 투자흥업기회를 가져다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 나라가 공동연구개발, 에너지, 의료, 환경보호, 재해감소 등 분야에서 협력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 세 나라 국민들이 협력이 가져다주는 복지를 피부로 느끼게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 나라가 올림픽을 잇달아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문화와 스포츠 등 인문교류를 강화하고 세계에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일한 상공계 및 정부 대표 20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이외 왕의(王毅), 하립봉(何立峰)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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