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란핵협의에 잠시 남기로

2018-05-09 10:12:03 CRI

루하니 이란 대통령이 8일 저녁 TV연설을 통해 비록 미국이 이란핵합의 탈퇴를 결정했지만 이란은 잠시 이란핵합의에 남아 협의 기타 각 측과 협상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하니 대통령은 지금 이 시각부터 이란핵합의는 이란과 기타 5개 측의 합의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래 협상중 합의에서 규정한 이란의 이익이 수호되지 않는다면 이란원자력기구는 "임의 수준"의 우라늄 농축활동을 재가동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40년간 줄곧 이란 적대시 정책을 시행하고 2015년에 달성한 이란 핵합의에서 규정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데 대해 질책했습니다.

미국의 제재위협에 대해 루하니 대통령은 이란경제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며 이란 국내 시장도 안정을 유지할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15년 7월, 이란과 이란핵문제 6개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독일이 이란핵문제와 관련해 전면합의를 달성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이란은 핵 계획을 제한 할것을 약속하고 이와 동시에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향수했으며 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한 제재조치를 제거했습니다.

이달 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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