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우호협회 회장, 이극강 총리 일본 방문 기대

2018-05-08 15:13:46 CRI


이극강 중국국무원 총리가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8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제7회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참석하고 일본을 공식방문하게 됩니다. 이는 중국 총리가 8년 만에 일본을 공식방문하는 것이며 중일한 지도자회의도 2년 반만에 다시 열리는 것입니다.

이극강 총리의 방문에 앞서 일중우호협회 회장인 니와 우이치로 중국 주재 전임 일본 대사는 본방송국 기자와의 특별인터뷰에서 이극강 총리의 이번 일본 방문은 양국관계를 한층 다지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일평화우호조약'체결 40주년이 되는 해인 올해는 중일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한해입니다.

니와 우이치로 회장은 난 1년 남짓한 기간 중일관계는 그다지 순탄치 않았지만 지난해 중일국교 정상화 45주년과 올해 중일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계기로 쌍방 모두 적극적인 관계 개선 염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정 배치에 따라 8일 저녁 아베신조 총리는 이극강 총리를 위한 환영만찬을 마련하게 되며 9일 이극강 총리는 도쿄에서 진행하는 중일한지도자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10일부터 이극강 총리는 일본을 공식방문하며 각기 천황, 아베신조 총리, 여야 각정당 대표들과 면담하고 각계와 깊이있는 교류를 갖게 됩니다.

일본에서 역사가 가장 오랜 대중국 우호민간단체인 일중우호협회는 장기간 중일우호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진력해 왔습니다.

니와 우이치로 회장은 중일각계는 손잡고 함께 우의를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니와 우이치로 회장은 일중양국은 일관하게 청소년 교류를 전개하고 경제협력을 추진하며 1972년 이후에 체결한 4개 정치문서를 지키면서 양국 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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