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아세안 사무국장 회견

2018-05-08 10:00:14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5월 7일 오후, 자카르타 아세안 사무국에서 임옥휘(林玉輝)아세안 사무국장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아세안은 산과 물이 잇닿아 있는 운명을 함께 하는 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세안과의 협력을 고도로 중시하고 아세안공동체건설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역내 협력에서 아세안의 중심지위를 지지하고 아세안이 개방과 포용적인 지역 구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중국-아세안전략동반자관계 15주년을 계기로 아세안과 높은 수준의 전략동반자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더욱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아세안은 모두 발전도상 경제체로써 쌍방간 협력은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 세계정세하에서 쌍방은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확고하게 수호하고 역내 협력을 추진하며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CEP) 협상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옥휘 사무국장은 이극강 총리의 아세안 사무국 방문을 환영하면서 오랜기간 동안 아세안의 일체화 진척을 지지하고 아세안이 역내 사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발휘하도록 지지한데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아세안은 쌍방간 발전전략을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중국과의 경제무역협력을 한층 심화하며 인원 내왕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임옥휘 사무국장은 공동으로 개방과 규칙을 기초로 한 다자무역체계를 수호하고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의 조속한 합의를 지지하며 양측 인민들에게 더 큰 복을 마련하며 지역과 세계 번영과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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