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원 남경대학살국가기념일 지정 서명청원운동 발기

2018-05-06 10:06:41 CRI

캐나다연방국회 중국계 의원 관혜정(關慧貞)이 4일 밴쿠버에서 캐나다 정부에 해마다 12월 13일을 남경대학살 국가기념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청원운동을  발기했습니다.  

관혜정은 남경대학살기념일을 지정하도록 촉구하는 것은 당파정치 범주를 넘어서 남경대학살 조난자를 기념하고 이런 폭행의 재발을 방지하도록 보장하며 남경대학살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데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관혜정은 캐나다 정부에 남경대학살국가기념일을 지정하도록 수차례 촉구했고 이는 현지 화교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등지의 화교단체를 만난 후 관혜정은 전반 캐나다 서명청원운동을 발기해 이 청구를 직접 캐나다 연방정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4월 19일 관혜정은 캐나다국회에서 성명을 발표해 캐나다에 남경대학살기념을 지정할데 관한 역사적 의미를 서술했습니다.

지난해 11월 30일 관혜정은 캐나다국회에서 성명을 발표해 2차대전 기간 남경대학살과 "위안부" 강제징용 등 일본군의 폭행을 서술했고 연방정부에 전국적인 기념일을 지정할데 대해 제안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2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의회는 투표를 통해 "남경대학살기념일" 지정 관련 동의를 통과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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