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헌법기념일 민중들 집회로 평화헌법 수호

2018-05-04 11:30:35 CRI

5월 3일은 일본의 "헌법 기념일"입니다. 이날 6만여명의 민중이 도쿄에 모여 집회를 갖고 "헌법 제9조항을 지키자"라는 구호를 외치고 평화헌법을 수호할 강력한 염원을 표달했습니다.

"일본국 헌법"은 1947년 5월 3일에 발효했습니다. 이 헌법에서 유명한 점은 "전쟁을 발동할 권리를 포기한다"는 제9조항입니다. 이로하여 헌법은 "평화헌법"으로 불립니다. 5월 3일도 일본의 "헌법 기념일"로 결정되었습니다.

핵 폭발의 피해를 입은 민중들도 현장에 갔으며 헌법 제9조항은 바로 그들의 명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일본 여러 야당 대표도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유키오 이다노 입헌민주당 당수는 헌법이 있었기 때문에 설사 의석이 다수라도 제멋대로 할 수 없도록 보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민중들도 프랑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면서 현장 주위를 시위했습니다. 그들의 요구는 바로 안정된 생활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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