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오, “미국은 필요 시 강경한 외교정책 펼칠 것”

2018-05-03 12:14:00 CRI

폼페오 미국 신임 국무장관은 2일 공식 취임식에서 미국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미국은 필요시 '강경한 외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오는 이날 미국 제70대 국무장관 공식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현재 미국의 안보와 번영, 자유가 아주 많은 위협에 직면하여 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국무부를 이끌어 이런 위협에 전면 대처하고 미국이 줄곧 세계 무대에서 '존경을 받고 원칙이 있는 리더'가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하여 폼페오 신임 국무장관은 최종결과는 지금으로서는 미지수지만 "현재는 이 문제를 철저히 해결할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폼페오 신임 국무장관은 또한 미국은 지금 이란의 여러 가지 '적대행위'에 대처하고 있다고 하면서 '결함이 있는' 이란 핵협정을 해결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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