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다자무역체제 지지 재천명

2018-05-02 11:26:17 CRI

제32회 동남아국가연맹(아세안) 정상회의가 4월 27일과 28일 순회 의장국인 싱가폴에서 열렸습니다.

회의후 발표한 의장성명에서 아세안 국가들은 보호주의와 반글로벌화 정서가 대두하는데 대해 커다란 관심을 표했으며 다자무역체제를 일관하게 지지하는 아세안의 입장을 재천명하고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개방적 지역주의를 지지하는 원칙적 입장을 거듭 표명했습니다.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의 주제는 "강인한 단결, 혁신을 통한 변화 추구"입니다. 리센룽 싱가폴 총리는 4월 28일 연설에서 아세안은 통합과 공동체 구축 성과를 한층 강화해야 하며 테러리즘과 네트웤 습격 등 전통과 비전통 위협에 유효하게 대처하고 혁신과 창조적인 기술응용을 통해 경제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아세안과 중국이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한 지 1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리센룽 총리는 회의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세안과 중국은 이미 단단하고 지구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하면서 아세안은 '일대일로' 창의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을 망라하여 양자 관계 발전을 위해 중국이 노력을 기울이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리센룽 총리는 또한 향후 양자 협력이 보다 좋은 발전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올해 양측은 전략동반자관계 구축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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