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이란과 단교

2018-05-02 10:28:39 CRI

부리타 모로코 외교국제협력부 장관이 1일 라바트에서 모로코와 이란이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부리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모로코 해당 부처가 장악한 확실한 증거에 따르면 "이란은 레바논 진주당을 통해 사하라인민해방전선에 자금을 제공하고 무기를 수송함과 동시에 인원 양성을 협조해줌으로써 모로코의 국가 안전과 이익을 엄중히 위협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리타 장관은 모로코와 이란간 단교는 순수한 양자 외교행위로서 역내 정세와 국제정세와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로코는 바레인왕국 주권에 대한 이란의 "부적절한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이란과 외교관계를 단절했었습니다. 그후 2017년 1월에 모로코는 이란과의 외교관계를 정식으로 회복했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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