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양대 이동통신사 합병

2018-05-01 10:22:07

미국 이동통신업계의 3·4위 업체인 T모바일(T-Mobile)과 스프린트(sprint)가 일전에 합병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남은 관문은 미국감독부처의 승인입니다.

스프린트는 29일 공식사이트에 성명을 발표해 합병은 2019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새로운 합병 법인은 'T모바일'로 불리게 되며 존 레저 T모바일 최고경영자(CEO)가 합병 법인의 최고경영자를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성명은 새로운 합병 법인은 5G를 수용하도록 네트워크를 개선하기 위해 4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석가들은 새로운 합병 법인의 계약자 수는 약 1억3천만 명에 달하면서 버라이즌과 AT&T와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된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T모바일과 스프린트는 지난 2014년에도 합병을 추진했지만, 미국 당국의 승인 문제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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