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대통령 “미국의 팔·이 평화행정 단독 중재 거부”

2018-05-01 10:45:07

팔레스타인측은 미국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행정을 단독 중재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4월 30일 재천명했습니다.

압바스 대통령은 이날 요르단 서안도시 라말라에서 소집된 팔레스타인 전국위원회 회의 개막식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압바스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측은 미국의 이른바 중동 평화행정 '세기협의'를 수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은 이 협의가 예루살렘 문제와 팔레스타인 난민문제, 유태인 정착촌 문제를 협상에서 배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압바스 대통령은 또한 만일 미국이 그 무슨 일을 하려고 한다면 응당 '양국 방안'을 지지하고 동예루살렘이 독립한 팔레스타인국의 수도임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년 12월 6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승인한다고 선포하면서 팔레스타인측의 강력한 불만을 자아냈습니다. 팔레스타인측은 더이상 미국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행정의 단독 중재자로 수용하지 않는다고 여러번 표명했습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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