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이란 핵협의서 탈퇴한다고 위협

2018-04-30 10:54:02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폼페오 미 신임 국무장관은 29일 이란 핵협의에 중대한 수정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 협의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이날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함께 양자관계, 지역과 국제정세 등과 관련하여 회담했습니다. 회담이 끝난 후 알 주베이르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과 함께 가진 짧은 기자회견에서 폼페오 국무장관은 이란이 예멘 후티 무장조직에 무기를 제공하고 시리아와 이라크 사건을 간섭했으며 이로써 전반 지역 안전과 안정을 위협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주베이르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의 이란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이란에 보다 엄격한 제재를 가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올해 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 12일을 이란 핵협의를 수정하는 최종 기한으로 정하고 만일 이때까지 그를 만족할수 있는 수정방안이 없다면 미국은 이란 핵협의에서 탈퇴할 것이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측은 만일 서방국가가 이란 협의를 저버린다면 이란은 4일내에 20%의 농축우라늄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28일 리야드에 도착하여 취임이후 처음으로 되는 중동방문을 시작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후 폼페오 국무장관은 또한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방문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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