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영국 지도자, 미국 무역정책에 공동대응키로

2018-04-30 10:25:47

메르켈 독일 총리가 28일과 29일에 각각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의 무역정책이 유럽연합의 이익에 손실을 입히는데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미국이 이란핵합의에 남아줄 것을 희망했습니다.

세이버트 독일 연방정부 대변인이 29일 메르켈 총리가 마크롱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총리와의 통화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최근 미국방문 상황과 관련해 교류했다고 밝혔습니다. 3국 지도자들은 미국이 유럽연합에 취한 무역조치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유럽연합은 반드시 이에 대응하여 다자국제시스템 속에서 자신의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는 의견을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3국 지도자들은 미국은 이라크 핵협상에 남아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편 이란의 미사일계획 또는 해당 지역에서 모두의 역할을 포함해 3국이 관련 각 측과 함께 핵제한과 기타 문제의 보충협의를 제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얼마전 선후로 워싱턴을 방문하고 트럼프 미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나 유럽과 미국 양측은 무역면에서 그리고 이란핵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