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욱 대사, 개방 및 상생 강조

2018-04-28 10:38:49 CRI


유엔 상임 주재 중국 대표단과 유엔 경제사회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다자주의 지지, 다자무역체제와 규칙 수호'세미나가 현지 시간으로 4월 27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진행됐습니다. 

유엔 상임주재 중국 대표 마조욱 대사는 발언에서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다자무역체제와 규칙을 수호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하면서 중국은 개방과 상생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현재 세계 경제가 계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토대가 든든하지 못하고 일방주의와 고립주의, 무역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있어 다자주의와 다자무역체제 및 규칙을 심각하게 파괴했으며 글로벌경제의 불안정성과 불확정성을 고조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무역은 각국의 가난구제 및 발전의 중요한 도구이고 세계경제 성장의 중요한 엔진으로 경제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실현하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지난 30여년간 무역이 세계 국민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0년의 17%에서 2016년의 28%로 인상되면서 세계경제발전을 크게 추동했고 수십억명의 빈곤퇴치 및 가난구제를 실현했으며 각국의 경제와 사회, 문화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중국은 시종 다자주의의 적극적인 추동자, 다자무역체제와 규칙의 확고한 수호자라며 2001년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후 중국은 약속을 전면 이행하고 개방을 한층 확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7년 말 중국은 개도국 성원의 '무역편리화 협정'실행을 돕기 위해 세계무역기구 무역편리화 협정기금에 기부금을 냈다고 말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2018년은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지난 40년간 중국은 줄곧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다주무역체제와 규칙을 적극 수호해 왔고 습근평 주석이 박오 아시아포럼 연례회의에서 지적했다싶이 지난 40년간 중국경제발전은 개방을 통해 이룩했으며 향후 중국경제의 고품질 발전도 반드시 개방 속에서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조욱 대사는 중국은 각측과 함께 노력해 개방과 상생을 견지하며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다자무역체제와 규칙을 수호하며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목표를 향해 계속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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