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유엔, 시리아 평화회담 재개 호소

2018-04-25 10:27:13

유럽연합과 유엔, 시리아 평화회담 재개 호소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 특사는 24일 브뤼셀에서 시리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시리아 문제 관련 각 측이 담판석에 복귀해 실질적인 정치협상을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제2회 "시리아 및 지역의 미래를 지지'하는 브뤼셀 회의가 이날 개막했습니다. 85개 나라와 국제기구의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고 국제사회가 약 60억 달러의 원조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리아 정부와 러시아, 이란 등 나라들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페데리카 모게리니 대표와 스테판 데 미스투라 특사는 회담을 가졌으며 함께 시리아 민간기구 대표들과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스테판 데 미스투라 특사는 이어 진행된 공동 보도발표회에서 최근 시리아 정세가 악화되었다고 하면서 지난 몇 주 동안의 군사행동이 시리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가져오지 못했으며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대표는 보도발표회에서 시리아 인민들은 끝이 없는 전쟁의 최대의 피해자라고 하면서 현재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것은 각 측이 적대행동을 중지하고 시리아 인민들에게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대표와 스테판 데 미스투라 특사는 모두 휴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러시아와 이란, 터키에 호소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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