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과 파키스탄간 친선 강조

2018-04-23 14:55:18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3일 중국 방문 중인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쌍방은 중국과 파키스탄간 전천후 전략 동반자 관계는 양국의 귀중한 재부라고 인정하면서 향후 두 나라는 상대국과의 관계 발전을 계속 대외정책의 선차적인 방향으로 삼고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 긴밀하게 조율, 협조하며 새로운 국제관계의 건설을 더욱 추진하고 더 긴밀한 중국과 파키스탄간 운명 공동체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의 중국 외교부장과 아시프 파키스탄 외교장관은 회담 후 함께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왕의 부장은 쌍방은 경제무역과 안보 등 분야에서 중국과 파키스탄간 협력의 심화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고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무역체계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상해협력기구 기본 틀에서 조율과 협조를 강화할 발전방향을 명시했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테러를 타격하기 위해 기울인 파키스탄의 노력을 긍정하며 파키스탄에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계속해서 국제정세에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요소가 두드러지고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가 대두되는 현 상황에서 중국과 파키스탄 두 나라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손에 손 잡고 협력해 새로운 정세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전을 맞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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