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의 불법이민 리비아 서부해역에서 익사

2018-04-23 11:06:39

리비아 해군은 22일 서부도시 사브라타 인근 해역에서 11구의 불법이민 시신을 인양했으며 83명의 불법이민을 구조했습니다.
리비아 해군 대변인은 이날 94명이 탑승한 한척의 고무보트가 사브라타 이북에서 8km 떨어진 해역에서 고장나 해상에 멈추었으며 리비아해군 소속의 해안 경비 순찰팀이 구조행동을 실시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숨진 11명은 해안으로 헤엄쳐가는 과정에 익사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조된 불법이민은 전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왔으며 그들은 서부 도시 자위야의 수용센터에 이송되었습니다.
2011년이래 리비아 정국은 지속적인 동란 속에 빠졌으며 정부는 해안선과 육상 경계선에서 효과적인 관리를 실시할 수 없어 수많은 불법이민이 리비아를 거쳐 지중해를 지나 유럽국가로 밀입국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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