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 시리아 정세 논의

2018-04-18 09:50:02 CRI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양자는 제네바 협상과 아스타나평화협상 플랫폼 등 정치외교적 노력을 통해 시리아 문제를 해결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전 사이트에 의하면 러-독 정상은 미국과 그 동맹국이 시리아를 군사공격한 후의 정세에 대해 견해를 나누었으며 향후 계속 이 문제와 관련해 소통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화통화에서 시리아에 대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침략행위는 '유엔헌장'을 포함한 국제법 준칙을 난폭하게 파괴했으며 시리아위기의 평화적 해결 행정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독일 매체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가 17일 기자회견에서 '머지 않은 장래'에 푸틴 대통령과 회동을 가지고 시리아 정세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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