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총리, 왕의 부장과 면담

2018-04-16 19:32:58 CRI

1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에서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면담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일본은 상호 중요한 인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최근연간 양국관계가 풍파를 겪으면서 각 영역 교류협력이 영향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아베 총리가 지난 해부터 여러차례 중일관계 개선과 관련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데 대해 중국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초청에 의한 이번 일본 방문이 양자의 공동 노력을 통해 양국관계를 다시금 정상적인 궤도로 돌리는데서 중요한 한걸음이 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일 관계 개선의 추세는 어렵게 얻어진 것이며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일관계를 잘 개선하고 안정시켜야만 양자는 보다 밀접한 왕내와 보다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할수 있으며 이는 양국 인민과 역내 각 나라의 공동이입에 부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를 위해서는 중일 네개 정치문건에서 확정한 각항 원칙을 엄격히 지키고 양국관계 정치기반에 관련된 민감한 화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서로를 협력파트너로 간주하고 상호위협을 조성하지 않는다는 공감대를 실제로 시행하며 이를 일본 사회 각계의 공감대로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은 중국과의 관계에 높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일중 평화조약체결 40주년을 계기로 양국관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고위층 교류를 실현하며 전략적상호관계 기틀하에서 보다 광범위한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 측은 습근평 주석이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연례회의에서 중국의 개방을 확대하는 새로운 조치를 선포한데 대해 깊이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은 조치가 일중 경제관계를 추진하는데 유리할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양자는 또 조선반도 정세 등 지역 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눴습니다.

왕의 부장은 15일부터 17일까지 초청에 의해 일본을 방문했으며 고노타로 일본 외무상과 중일 제4차 경제 고위층 대화를 공동 주재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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