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송도 중 대외연락부장과 면담

2018-04-16 10:44:08

김정은 조선로동당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14일 로동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송도(宋濤) 중공중앙대외연락부 부장, 중국예술단 단장을 회견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선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따뜻한 문안과 축복을 전한 후 예술단을 인솔해 조선의 '4월의 봄'국제친선예술축제에 참가한 송도 부장 일행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얼마 전 중국에 대해 역사적인 방문을 마치고 습근평 총서기와 의미 있는 장시간의 회담과 교류를 진행해 중요한 합의를 이룩하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중친선관계가 새롭고 보다 높은 단계로 매진하는 중요한 시각에 습근평 총서기가 특별히 송도 부장을 단장으로 한 대규모의 관록있는 중국 예술단을 조선에 파견한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우리가 이미 이룩한 합의를 고도로 중요시하고 조선인민에 대해 아주 우호적임을 보여 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은 중국 예술단의 체류 기간의 모든 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우선 보장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두 나라 인민의 감정이 더욱 소통하고 제휴해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엮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습근평 총서기의 따뜻한 문안과 축복을 전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습근평 총서기가 김정은 위원장과 베이징에서 역사적인 회담을 갖고 중요한 합의를 이룩하면서 중조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중국 예술단을 인솔해 조선 예술축제에 참가한 것은 양당 최고 지도자들의 중요한 합의를 실행하고 중조친선을 강화하며 양당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고 문화예술교류를 촉진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자는 또 중조 양당, 양국 교류와 협력,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방문 기간 중국이 이룩한 놀라운 발전성과를 직접 목격하면서 형제적인 중국 인민을 위해 진심으로 기뻤다면서 중국공산당의 경험을 잘 참조하고 두 당,  두 나라 제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송도 부장은 중조관계를 잘 수호하고 다지며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며 조선과 함께 양당 최고 지도자들의 중요 합의를 잘 관철, 실행함으로써 함께 새시기 중조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양국인민 복지 강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위해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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